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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금융여지도] 영업재개 앞둔 KB국민카드 '회심의 카드'는?
WRITER 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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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22 03:54:11


정보유출 역풍에 무너진 고객신회 회복 관건…세부 실천과제 제시[프라임경제] 분사 1년 만에 카드업계 '체크카드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시장에 성공 안착한 KB국민카드가 정보유출이라는 역풍을 어떻게 이겨낼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국민카드는 출범당시 "잘하는 것에 집중하겠다"며 체크카드 중심 영업을 펼쳤으며, 이후 상승세를 타고 시장점유율을 14%까지 끌어올렸다. 출범 2년차에 발표한 유통회사신용카드인 '혜담카드'는 창의적인 패러다임 시도로 업계 주목을 받기도 했다.그러나 '혜담II''훈민정음' 카드를 잇단 발표하며 승승장구할 것으로 보였던 국민카드는 '고객정보 유출'이라는 암초를 만나 현재 영업중지에 발목이 잡힌 상황이다. 한 주만 버티면 영업은 재개되지만, 그간 놓친 고객 유치가 당장 문제다.◆분사 1년 만에 후비루체크카드로 '우뚝'2011년 분사한 KB국민카드는 악몽의 수원교통사고한의원출범 4년차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까지 '체크카드 1위'라는 타이틀을 달고 '잘 나가는' 카드사 중 하나였지만, 올해 초 정보유출 사태로 분사 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국민카드는 분사 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초대 사장을 맡은 최기의 전 사장은 출범 후 1년간 체크카드 시장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당당히 체크카드 이용실적 1위를 달성했다.이후 슈퍼스타K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젊은 조루고객에게 어필했으며 '혜담카드'는 신용카드 시장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됐던 MPO(Multi Plate Offering) 전략에서 벗어나 '원(one) 카드'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주목받았다.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종류, 할인율, 할인한도 등을 고객이 스스로 반영구학원선택해 한 장의 카드에 담을 수 있게 한 점도 독특하게 비춰졌다. KB국민카드의 새로운 도약을 책임질 적임자로 지난 3월 선임된 김덕수 사장은 3대 중점 경영 방침을 발표하고 국민카드의 미래 경쟁력 창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KB국민카드좋은 반응을 얻은 '혜담카드'에 이어 나온 '혜담II' 또한 3개월 만에 10만장이 발급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지난해 '혜담II' '훈민정음' 등을 발표한 국민카드는 3532억원의 순익을 내며 전체 카드업계 중 신한카드에 이어 2위에 올라섰다.체크카드 시장에서는 전업계 카드사 중 가장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KB국민카드 체크카드 이용액은 19조4551억원으로 업계 1위다.국민카드에 이어 체크카드 시장 1위를 노리고 있는 신한카드의 춘천미용실지난해 말 기준 체크카드 이용액은 15조3736억원이며 우리카드는 9조5791억원, 하나SK카드는 4조2098억원을 기록했다.◆7개월 만에 심재오 사장 사퇴… 정보유출로 '최대 위기'이러한 국민카드는 어린이보험비교올해 정보유출로 '카드업계 2위' '체크카드 1위' 타이틀을 위협받고 있다. 규모 정보유출 사태로 5월까지 3개월간 체크카드를 포함한 모든 카드의 신규 발급이 중단되며 은행계 카드사인 △신한 △우리 △하나SK카드 등이 체크카드 시장에서 선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더군다나 심재오 전 사장이 야심차게 내놓은 '훈민정음' 카드는 마케팅이 빛을 보기도 전에 정보유출 사태로 판매가 중단된 상태다. 지난해 7월22일 취임한 심 전 사장은 정보유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취임 7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다.영업정지로 인한 손실도 감수해야 했다. 카드업계 등 금융권에 따르면 영업이 정지된 KB국민·롯데·농협카드는 매월 신규 회원 모집 규모가 10만여명에 이르던 것을 감안하면 영업정지 기간 손실이 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17일부터 영업이 재개되는 KB국민카드는 훈민정음 카드의 라인업 강화를 위해 관련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 KB국민카드금융감독원도 지난 3월15일까지 카드3사에서 정보유출로 카드를 해지한 고객은 379만5000명이며 재발급 567만, 회원탈퇴 140만1000명으로 조사한 바 있다.이에 따라 새로 부임한 김덕수 사장의 부담도 커진 상태다. 특히, 영업정지가 강남브라질리언왁싱풀리는 5월 이후 고객신뢰 회복과 예상되는 손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일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3월24일 취임식을 가진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고객정보 절취 사고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고객정보 보호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미래 경쟁력 창조에도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또, 국민카드가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선도카드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본과 원칙 충실 수원중고차△상시적 리스크 관리 △미래 경쟁력 창조라는 3대 중점 경영 방침을 천명했다. 특히, 미래 경쟁력 창조를 위해서는 △서비스 차별화 △스마트 워크(Smart Work)의 혁명적 실천 △미래시장 선점 △수익구조 다변화 △임직원 역량 제고 등 5가지의 세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임직원에게는 과거 관행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변화가 아닌 변혁을 선택해 환골탈태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이번에 취임한 김 사장은 1987년 KB국민은행 입행 이후 △인사부장 △인재개발원장 △기획조정본부장 △성동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2014년 2월 KB국민카드 영업본부 부사장을 역임했다. 심 전 사장이 고객정보 유출 책임을 지고 사퇴한 뒤로 대표이사 직무대행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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